성공하는데 정답이 있을까? 최악의 거짓말은 무었일까?

성공하는데 정답이 있을까?

솔직히 말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다.

열심히만 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열정도 있어야 하고, 운도 있어야 하고,

맹목적인 갈망도 있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마다 외치는 방법론은 무수히 많고, 또 다르다.

누구는 철저히 계획을 세우라 하고,

또 누구는 계획보다는 실행이 중요하다 한다.

그래서,

솔직히 말해 성공하는 방법에 정답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무슨 일에 있어서 성공을 하든, 못하든

그 결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다.

바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

어떠한 일을 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고 속이거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속이거나,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속인다면,

실패했을 때 오는 후회는 엄청나다.

결과가 어찌됐든 적어도 후회만은 하고 싶지 않다면,

정말 좋아서 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 맞는지

잘 생각해 봐라.

영국의 철학자 P.J 베일리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은 거짓 중에 최악의 거짓이다.

묘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