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모자란 영화.
전작 리노 역인 데이빗 벨만 그대로 가고 전부 바뀌었지만..
정작 영화 내용적인 면은 거의 각색없이 바뀐게 없다.
하물며 뭐가 다른가 전작을 다시 봣다.. 걍 비슷하게 바뀌고 엔딩이 부분이 좀 바뀐것뿐..
전반적인건 똑같다 라고 할 정도로 그대로 만들었다..
전작과 이번작 제작이 다 뤽베송 이어서.. 생각지도 못했지만
한가지 의문.데미안 역을 폴워커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었는데...너무 복잡하게 생각했다... 못했다
분노의 질주에서.. 열심히 카액션을 대역으로 연기 잘하신 폴 이었는데..
이 영화 대역이라도 써서 하던지 해야.. 폴워커의 액션이 없다 시피..
이영화의 꽃인 야마카시는 폴워커는 없다고 봐도 무방.
왜 만들었는지 모를.. 그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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