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더 오리지널 (Wer,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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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더 오리지널 (2014)

Wer 

6.4

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

출연

A.J. 쿡, 세바스찬 로쉐, 빅 사하이, 스테파니 레멜린, 오클리 펜더개스트

정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93 분 | 2014-08-07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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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시골 마을 세르동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군인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 발생.

유일한 생존자인 ‘클레어’의 증언에 따라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 인근에 살고 있는 ‘탈란’이 용의자로 체포된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등 남다른 외모의 ‘탈란’이지만 그의 결백을

확신한 변호사 ‘캐서린’이 그의 변호를 자처한다.
‘캐서린’과 그녀의 일을 돕는 ‘에릭’, ‘개빈’은 ‘탈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희귀병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중 ‘탈란’은 발작을 일으키게 되는데…

 

 

<스테이 얼라이브><더 데빌 인사이드>같은 연출한 

'윌리엄 브렌트 벨'의 2013년 영화이다.
<넥스도어><데스티네이션2><위시마스터>같은 호러영화에

자주출연하고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JJ역의 'A.J.쿡'의 변화사로 등장한다.

 

 

솔직히 아는 배우는 'A.J.쿡' 빼고는 등장인물들이 다 듭보잡 이라 그냥 무냥하게

 킬링타임용 턱걸이는 한 영화라고 생각든다.

그렇게 큰 예산이 들어간것두 아니지만 CG효과나 그밖에 고어장면들이

부자연스럽지 않고 매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 부분도 합격점을 주고싶다.

 

 

 

<늑대인간 -오리지날><파라노말 액티비티><인시디어스>의 제작진이 참여했는데

 뱀파이너나 좀비처럼 늑대인간도 전염이  될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늑대인간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것은 좋았는데,

영화 후반부에 늑대인간의 전염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지금까지 그럼 전염된 사람이
없다는 설정은 조금 애매하긴하다.

 

 

물론 떡밥을 던지는 장면을 나오고있다.

탈란의 집에 숨겨진 공간이 나오고 그 공간안에서 장면은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면 묶어둘려고 의자와 쇠사슬같은 장면들이 비춰지지만

지금까지 수세기를 전염없이 그런식으로 막아왔다는건 조금 이해불가!!

하지만...........

 

 

뭐 감독이 연출과 돌아가는 상황이 그렇게 보여주니 그냥 넘어가 주기로 한다.

이 부분만 빼고는 그냥 무난하게 볼수있는 B급영화.

별 내용은 없지만 특수효과나 촬영기술은 리얼하고 호러물로 분류하자면 괜찮은 느낌이다.